걍 ~들이대 봅니다 ^^ 2008.8.7 아침의 빛 새벽에 간만에 시간이 나서 일터 바로 옆의 바닷가로 달려가 걍~ 들이대 봅니다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죽을 맛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찬바람이 더위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실감하며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아름다운 산하/아름다운 풍경 2008.08.07
거제도 관광 2008. 8월1~2일 환상의 섬 거제도 ^^ 죽림 해수욕장 매년 한번씩 찾는 죽림해수욕장입니다 작고 아담한게 사람도 적어 아주 조용합니다 그중에도 젤 좋은게 부대 경비가 없는게 가장 맘에 듭니다 ㅎㅎ (주차비,텐트비,샤워비,,,,ㅋㅋㅋ) 근데 작년과 달리 물이 너무나도 뜨뜨미지그리한게,,,, ..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8.03
산*친 여름 합동산행 2008.7.26 운장골 자락 12폭포 근 한달전 부터 계획잡아오든 합동산행이 코앞에 닥쳐 왔건만 .... 전날 부터 잠도 오질않고 거의 첫미팅에 나가는 설레이는 기분으로 합동산행 음식물을 준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잇는데 때아닌 장맛비의 영향으로 거의 우중 산행을 예감하고 길을 나선다 출발하며 .. 아름다운 산하/사랑하는 산*친가족들 2008.07.27
마산 앞바다 2008.7.19 마산만 새벽과 아침에 두어차례 비가 퍼 붓고 나드니 한쪽 하늘은 파란 하늘빛이 보이고 다른 한쪽은 짙은 운무로 뒤덮혀 있어 한번 담아봅니다 태풍을 피해 배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네요 운무로 뒤덮힌 무학산 아름다운 산하/아름다운 풍경 2008.07.19
야간 산행 2008.7.16 안산 마창대교 건설로 때아닌 붐이 일고 있는 귀산동 뒷산으로 마을 주민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르는산이 바로 안산이다 산의 지명 부터가 예사롭지가 않다 ㅋㅋ 해발 높이 185m 라고 하는데, 이때부터 마음가짐은 흐트르지고 그냥 대~충 갔다오면 되겠지 이런 발상이 오늘 산행을 거의 죽음으로..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8.07.17
경남 함안 봉화산 2008.7.15 봉화산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것 같습니다 요즘 돈 벌이도 시원찬고,하는일도 갑자기 짜증이 나기 시작하네요 세상 만사 다 귀찮아지고 짜증만나고 ,,,, 이래선 안되는걸 알면서도 마음되로 되질 않네요 하기사 내 맘대로 다 될것 같으면 무슨걱정..... 오랜만에 홀로 산을 찾아 갑니다 이것또한 ..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8.07.15
팔용산 정말 오랜만에 가족이 다같이 가는 산행이다 마음이사 어디 먼곳으로 가고 싶지만 오후에 일도 나가야하고 그리 시간도 넉넉치가 않아 가까운 팔용산을 오늘의 산행지로 선택하고 출발한다 근디 아침겸 점심을 먹을려니 먹거리의 무게가 만만치가 않다 어디 동네산 가는데도 가방의 무게는 원정저리..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7.13
걍~ 심심해서리...... 2008.7.11 집뒤에 있는 산복도로에 올라 시원한 바람을 쐬며 마산시를 배경으로 야경한번 박아봅니다 텅스텐 모드로 좀 색다르게 찍어봅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7.11
아이들과의 나들이 3 마지막으로 들런곳이 저도 연육교이다 마산 10경의 하나 이기도 하지만 저녁이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 없는 곳이다 차로 빼곡히 주차 되어 있는 주차장 한켠에 살포시 주차를 끝내고 아이들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러 나간다 주차장에서 본 저도 연육교 빨간 다리는 일명 꽈일강의 다리로 ..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7.09
아이들과의 나들이 2 2008.7.6 진전천에서 간단히 물놀이를 즐기고 다시 다른 장소로 이동한다 마산 수정쪽으로 이동해 구산 초등학교앞 바닷가에서 라면과 만두로 점심을 즐긴다 시원한 바다 바람을 쐬며 잠시의 낮잠도 즐기며,,, 행복한 오후를 시작한다 ^^ 오전 죙일 구름이 가리워져 물놀이를 하기에는 제법 추워는데 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