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뎬무" 지나간후의 팔용산 새벽녘, 엄청난 바람과 호우를 동반한 뎬무가 우리지역을 지나갑니다. 하든일 때려치우고,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걍~집으로 향합니다.ㅎㅎ 오후늦게 태풍이 지나가고, 집에 있잖니 온몸이 건질거리고 ㅎ 그렇다고 어디 먼곳 가기엔 너무 늦은시각,, 이럴땐 집앞의 앞동산이나 뒷동산 오르는게 제..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10.08.14
날씨가 너무 좋아 무작정 올랐던 팔용산 2010.4. 2 팔용산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오후엔 황사가 덮친다는 예보속에 이런 좋은 날에 가만히 있으면 날씨에 대한 배반이요 배신이지요 ㅋㅋ 아침일 후다닥 마치고, 가까운 팔용산으로 오릅니다 낮지만 해발이라는 점을 가만하면 내륙의 어느산 못지 않지요 해발 328미터를 무산소 등정하고 왔습니..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10.04.15
그녀들과 함께한 봄날의 즐거움~^**^ 2009.4.23 마산 팔용산 상사바위와 불암사 불암사 무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천주산 방향 마산만과 자유수출 지역 정병산과 비음산 ,대음산 용지봉 방향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9.04.24
촉촉히 내리는 비를 맞으며.... 2009.3.19 팔용산 산돼지홀로 요즘 날씨가 왜이래??? 새벽부터 비가 줄줄,,, 올려면 걍 ~퍼부든지,, 일마치고 카메라 울러 메고 간단히 동네 뒷산이 아닌 옆산을 퍼~득 올라가봅니다 ㅎㅎ 아침 일찍부터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의 발길이 뜸합니다 한적한 등로를 따라 오르다 보니 진달래가 반겨주네요 팔..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9.03.20
팔용산 산책로 따라...봄맞으러 갑니다 2008.3.8 팔용산 산책로 오늘은 아이들이 학교가지않는 토요일이라네요 참 요즘 아이들은 요런것도 잇고 참 좋네요 산죽님왈"" 어려을때 많이 데리고 댕겨라"" 그래서 오늘 나가기 싫어하는놈들 끄집고 가까운 팔용산 산책로를 따라 수원지까지 횡하니 다녀옵니다 근디 가기싫어하는놈들이 나가니 펄~펄..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3.08
마이산에 탑사가 있다면 마산엔 탑골이 있다 2008. 2.19 오전에 일을 마치고 아츰을 먹으니 몸이 나른하기 시작하더니 잠이 오기 시작한다 춘곤증의 시작인가... 이래선 안되지 .. 금낭화와 기니피그를 불러 앉혀 산에 가자고 설득을 한다 가기 싫어하더니 산돼지의 강압에 못이겨 주섬 주섬 옷을 입고 따라 나선다 오늘 오를 산은 마산 시민이면 누구..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