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뒤돌아보며 2010년의 시작을 알린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듯 한해가 저물어 가는것을 바라보고 있네요 . 나름 바르게 살아왔다고는 하지만, 뒤돌아 보면 잔잔한 후회와 반성을 하게되는군요. 인간사 세옹지마란 말과 같이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겠지요 ,, 그러기에 신나고 살맛나는 즐거운 인생사가 아닐런.. 나의 영혼 /goodbye2010 2010.12.04
금낭화와 함께한 영남 알프스 2009.6.1 영남 알프스 청수골 산장 -청수우골-시살등-체이등-함박등-영축산 -청수좌골-청수골 산장 금낭화&산돼지 덕유일출산행후 연일 날씨가 넘 화창하고 좋다 왜 일출 산행만 가면 날씨가 그다지 않좋는지,, 이렇게 좋은 날씨에 집에 있는것은 날씨에 대한 배반이요 배신이다 ㅋ 두말 할것있나~무조건.. 아름다운 산하/영남 알프스 2009.06.03
오늘은 무지 무지 좋은날^^ 2008.11.13 영축산 산돼지 홀로 산돼지에게 오늘은 무지 좋은날이다 꺽어진 70 이지만 아직 사람들에게 잡혀 먹지 않고 용하게 버티고 잇으니 말이다 ㅎㅎ 오늘은 산돼지 역사적 사명을 뛰고 이땅에 태어나 조국의 번영과 안녕을 위해 태어났지만 아직까진 위의 내용과는 전혀 관련 없이 살고 잇습니다 ..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8.11.13
갈바람부는 산정에 올라...... 2008.9.26 산돼지 홀로 청수좌골-영축산-신불산-신불서릉-파래소폭포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 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이젠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열정적인 사랑보다 이슬비처럼 젖어드는 잔잔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을 동행하는 이가 있어야 행복하기에날마다 그대.. 아름다운 산하/영남 알프스 2008.09.26
신불산 2008.4.11 영알의 최고의 조망지 신불산 너무나 오랜만에 다시 영알을 찾는다 내가 지리산 담으로 좋아하는 산군이 있는곳 영알 !!!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다. 산을 첨 알고 영알을 찾았을때 그때의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다 이전엔 항상 뭔가에 �기듯 항상 바쁘게 산행을 했지만 지금은 바쁠것도 급할것.. 아름다운 산하/영남 알프스 2008.04.11
아기자기한 암릉 영산 영축산 2007.11.3 화왕산과 관룡산의 그늘에 가려 제 빛을 잃어지만 알고 보면 속이 관~찬 산이 영축산이다 영산 시내에서 오르느길과 충효사,구봉사로 오르는 2가지 길이 있다 예전에 영산시내에서 오른바 있어 오늘은 충효사와 구봉사 절쪽으로 오른다 수석 전시관을 연상케 할정도로 암릉이 많다 서울쪽 산과..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