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goodbye 2012년 새해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12월의 달력도 벌써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사 다난했던 2012년 한해 돌이켜 보면 보람된 일들도 많았지만,계획아래 실천치 못한 일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13년은 계획한 모든일이 잘 풀리길 바라며 , 저를 비롯해서 저를 아는 모든 분들.. 나의 영혼 /goodbye2012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