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뒤돌아 보며 언제나 그렇듯, 지나간 한해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다사다난이라는 말로 다 표현 못할만큼 개인적으론 큰 일이 많았었던 2011년 한 해였습니다. 때론 즐거워하며, 때론 마음 아파하며 , 때론 속으로 한없이 눈물 흘리며, 지내온 한해였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2012년엔 저를 아시는 모든분들과.. 나의 영혼 /goodbye2011 20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