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뒷동산 무학산 ,, 연일 박무로 찌부둥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 창밖으로 보이는 희뿌연 하늘을 보니 도저히 산에 오르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네요 자꾸만 나태해지는 마음 추스리고 우리집 뒷산인 무학산을 올라봅니다. 오름길 내내 높은 습도로 흘러 내리는 땀을 주체를 못했지만,,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이 더위를 식혀..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10.07.10
오랜만에 올라본 무학산 2010.5.6 무학산 금낭화 , 산돼지 정말 오랜만에 올라본 무학산이다. 그동안 본의 아니게 많이 외면 했는데,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ㅎ 비온뒤 대박이라고,, 정상에서 운무걷힐때를 생각하며, 이슬비를 맞으며 오름니다 정상에 도착하여 하염없이 기다려보지만,, 끝내 하늘은 열리지 않고, 허탈감만 안겨..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10.05.06
무학산 2009.8.24 무학산 봉화산-서마지기-무학산-완월폭포 산돼지 봉화산에서 바라본 마산시가지 저뒤로 보이는 산이 창원 천주산 마산 회성동 방향과 서마산 톨케이트 방향 능선에서 바라본 무학산 예전에 없든 나무게단이 놓여져 잇네요 서마지기 풍경 서마지기에 서잇는 장승들 정상으로 오르면 본 마산 ..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9.08.26
바람,, 구름,,, 그리고,,,비 2009. 7. 14 무학산 학봉 ^^ 금낭화& 산돼지 연일 계속 되는 비와 함께, 나태함이 온몸을 휘감아도네요 ,,,,, 요며칠 동안 산행다운 산행을 못핸지라,, 몸 컨디션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침겸 점심을 먹고 금낭화와 함께 컨디션 조절도 할겸 무학산 학봉을 오릅니다 학봉 팔각정에서 바라본 마산의 모습 구름..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9.07.14
아껴둔 보물(??) ㅋ 2009.6.20 갈마봉 산돼지 홀로 날씨가 연방이라도 비가 올것 같다 구라청의 예보가 맞는것일까? ㅋ 컨디션 조절도 해볼겸 겸사 겸사 그동안 아껴두었든곳으로 발길을 향한다 그곳이 어디냐??? 집에서 왕복 6킬로(걸어서)거리에있는 갈마봉이라는곳이다 해발 300미터도 안되는곳이지만 마산만과 마산의 명..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9.06.20
10일만에 산으로 갑니다 ㅎ 2009.6.19 무학산 서원곡 -걱정바위-서마지기-정상- 서원곡 산돼지 홀로 요즘 만사 귀차니즘으로 온몸을 무장시킨지, 근 10일째,, ""필"" 받으면 며칠 연짝으로 산으로 댕기는데,, 요즘 그놈의 ""필""이 출장을 가서 돌아오질 않네요 ㅋㅋ 맨날 천날 집에서 뒹굴며 먹고 잔 보람이 있었나?? 몸에 살이 3킬로나 ..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9.06.19
오랜만에 오른 무학산 2009.3.24 무학산 산돼지 홀로 가까이 있음에 소중한줄 모르고 항상 먼곳을 쳐다보며 내달리기 바빠는데, 한템포 쉬어 가는 의미에서 오랜만에 무학산을 올라봅니다 날씨는 많이 따숩어나 아즉 진달래의 개화는 아즉 이르네요 박무가 끼여 조망이 그리 시원하진 않네요 언제나 봐라봐도 멋진 학봉과 마..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9.03.27
눈부시도록 아름다던 하루 ~^**^ 2008.11.4 무학산 산돼지 홀로 서원곡 주차장 -학봉라인 - 돌탑- 정상-서마지기- 서원곡 주차장 언제나 갈수 있는 무학산 ! 그래서인지 늘 외면 받는 무학산 ! 오늘 너를 만나러 간다 ~^^ 늘 그렇듯 포근하게 받아주는 너에게, 난 언제나 나의 이기심만 내세우곤했지 하지만 나의 가슴속의 모산 인것은 틀림..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8.11.05
다시 일어나자 !!!!!! 2008. 7.5 무학산 학봉 실로 얼마만에 산행인가 ?? 근~~11일만에 산에 든다 ㅎㅎ 무릎이 갑자기 아파 산행을 미루고 있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별시리 안좋은 일들도 터지고,,, 마음은 깊은 시름으로 쌓여도 어디 해소할곳없이 가슴앓이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산으로 간다 산을 오르며 비지땀을 흘리..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