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거제도 관광

산돼지 2008. 8. 3. 08:34

 

 

 

 

 

 

2008. 8월1~2일

 

 

 

 환상의 섬 거제도  ^^

 

 

 

 

 

 

죽림 해수욕장

 

매년 한번씩 찾는 죽림해수욕장입니다

작고 아담한게 사람도 적어 아주 조용합니다

그중에도 젤 좋은게 부대 경비가 없는게 가장 맘에 듭니다 ㅎㅎ

(주차비,텐트비,샤워비,,,,ㅋㅋㅋ)

 

 

 

 

근데 작년과 달리 물이 너무나도 뜨뜨미지그리한게,,,,

아니다 쉽어 조금 놀다가 다른 장소로 이동합니다

(땀흘리며 텐트도 쳤는데,,쩝~업)

 

 

 

 

이동중에 본 저구 마을

 

 

노자산을 배경으로 ..

 

 

뒤로 보이는 조금만한 산이 망산입니다

 

 

여차 몽돌 마을로 가든중 바라본 노자산

 

 

 

여차 몽돌마을

차량주차가 어려워 다시 이동합니다

해금강과 가까운 함목 해수욕장으로 고~고~~^^

 

 

함목해수욕장

규모가 작고 사람들에게 덜 알려져 피서객이 많이는 없습니다

 

 

 

 

 

 

2일차

 

밤새도록 바람이 어찌나 많이 불든지 텐트가 휘청거리고

파도도 세어 잠 한숨 못자다 겨우 늦은 새벽녁에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니 5시30분입니다

아뿔싸 ~~~또 일출이 늦었다 ㅜㅜ

아쉬운 따나 홀로 해금강 방향으로 향하다

신선대 전망대에서 몇컷 날려봅니다 ^^

 

 

오른쪽 건물 밑부분에 함목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학동 몽돌 해수욕장 방향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해금강 일출 포인트

 저 바위 사이로 해가 뜨오른다는데 ,,,

담에 일찍 준비하여 함 찍어 봐야겟습니다

아침 일찍 낚시꾼들을 실어 나르는  배들이 분주합니다

 

 

 

 

 

 

신선대

 

즐거운 휴가를 마무리하며 컴백홈하다 아쉬워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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