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월1~2일
환상의 섬 거제도 ^^
죽림 해수욕장
매년 한번씩 찾는 죽림해수욕장입니다
작고 아담한게 사람도 적어 아주 조용합니다
그중에도 젤 좋은게 부대 경비가 없는게 가장 맘에 듭니다 ㅎㅎ
(주차비,텐트비,샤워비,,,,ㅋㅋㅋ)
근데 작년과 달리 물이 너무나도 뜨뜨미지그리한게,,,,
아니다 쉽어 조금 놀다가 다른 장소로 이동합니다
(땀흘리며 텐트도 쳤는데,,쩝~업)
이동중에 본 저구 마을
노자산을 배경으로 ..
뒤로 보이는 조금만한 산이 망산입니다
여차 몽돌 마을로 가든중 바라본 노자산
여차 몽돌마을
차량주차가 어려워 다시 이동합니다
해금강과 가까운 함목 해수욕장으로 고~고~~^^
함목해수욕장
규모가 작고 사람들에게 덜 알려져 피서객이 많이는 없습니다
2일차
밤새도록 바람이 어찌나 많이 불든지 텐트가 휘청거리고
파도도 세어 잠 한숨 못자다 겨우 늦은 새벽녁에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니 5시30분입니다
아뿔싸 ~~~또 일출이 늦었다 ㅜㅜ
아쉬운 따나 홀로 해금강 방향으로 향하다
신선대 전망대에서 몇컷 날려봅니다 ^^
오른쪽 건물 밑부분에 함목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학동 몽돌 해수욕장 방향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해금강 일출 포인트
저 바위 사이로 해가 뜨오른다는데 ,,,
담에 일찍 준비하여 함 찍어 봐야겟습니다
아침 일찍 낚시꾼들을 실어 나르는 배들이 분주합니다
신선대
즐거운 휴가를 마무리하며 컴백홈하다 아쉬워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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