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다 똥돼버렸시유~^^ 얼마만에 금낭화랑 둘만의 산행인가.. 그동안 남편 벌여먹인다고 욜심히 일하면서 가정 살림꾸리며 바삐 움직였는데.. 이젠 좀 쉬고 싶다고 합니다 뭐 별수 잇나요? 얻어먹는주제에 끽소리 못하고 걍~ 깨깽입니다 ㅎㅎ 위로 산행차 그동안 아끼고 아껴두었든 보물 창고를 열어봅니다 하지만 너무 아껴..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9.04.16
오랜만의 가족들과 외출^**^ 정말 오랜만에 가족들과 나들이를 갑니다 그것도 집에서 별시리 멀지 않은곳으로 말입니다 ㅎ 마음 같아선 좀 멀리 가고 싶지만 오후에 일도 나가야하고 한식이고, 식목일이다 보니 차들이 엄청 막혀 나갈 엄두가 안나네요 간단히 간식거리 챙기고 봄바람을 쐬러 나갑니다 2009.4어느날 입곡 군립공원..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9.04.06
안방 마님 귀빠진날 *^^* 성질급하고 더러운 남편 만나 고생도 많지만 ,,, 항상 옆에서 묵묵히 따라주는 그대가 있어 전 행복합니다 따숩게 표현하지 못하는 내가 어떤때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 천성이 그런걸 우야겠노 ㅎ 혹자가 그러길 표현 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그래서 오늘 글로써 표현 한다 사랑한데이~~ 금..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9.03.12
둘째놈 핵교를 가다~^^ 2009.2.26 성빈이 졸업식과 학교 입학시 엊그재 어린이집 입학 핸것 같은데 어느덧 졸업이라니... 나역시 이젠 어엿한 학부모?? 아직은 총각 같은데,, 애 둘 딸린 아빠라니,, 아직은 청춘인데,, 어느듯 중년으로 가고 잇는 나의 모습을 보니 삶의 무게가 그만큼 느껴지는것 같다 어린이집 교사로 ,한편으론 ..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9.03.04
형님 가족과 함께한 저녁~ 2009.1.31 정말 오랜만에 대구 형님집에 들렀다 솔직히 마음속엔 다음날 팔공산 일출을 염두고 올라갔지만,,,ㅎㅎ 하기사 몇년전에 자주 갔지만 처형이 일을 나가고 나서부턴 좀처럼 가기가 어려워져 그동안 못갔을뿐이라고 ,핑계아닌 핑게를 되어 본다 성서공단안에 위치한 갈비둥지란 곳에서 식사를 ..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9.02.05
일몰이 이렇게 아름다운줄 미처 몰랐네요^^ 2009.1.27 마산 구산면 일몰 요즘 갑자기 찍사가된기분이랄까? ㅋㅋ 멋진 장면 수월하게 접할려고 하는것 같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 멋진장면을 담을수만 있다면,,,,, ㅋㅋ 이렇게 일몰이 아름다운줄 미처 몰랐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름다운 일몰에 빠져보세요^**^ 물이 조금더 들어와 찰랑거렸다면 더 좋..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9.01.28
다시 일출빛을 보러간다 ^^ 2009.1.27 봉화산 산돼지가족 오늘도 역시나 일출을 보러 갑니다 전날 피로도 다 풀리지 않았는데, 새벽부터 장인,장모님을 보시고 돼지 가족들이 총출동 합니다 애들이 어찌나 아빠를 닮아 부지런한지,, 새벽에 "나가자""란 말한마디에 벌떡 일어나 웃을 주섬 주섬 입는 모습을 보면서 입가엔 웃음과 미..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9.01.27
회원 현성지 2009.1.26 회원현성지 마산에 살고 잇어도 산성에 워낙에 관심이 없었든지라,,, 메탈님 덕분에 알게된 ""회원 현성지"",,, 메탈님이 다녀 가셧든 그때는 보수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지금은 공사가 끝나 깔끔하게 단장 되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쓰이고 있는 현성지를 저녁 먹고 소화도 시킬겸 겸사겸사 다녀..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9.01.27
오랜만에 가족과 외출^^(1) 2009. 1. 4 창포만 산돼지 가족 오랜만에 잠시 짬을 내서 외출한다 그동안 산으로 쫓아댕긴다고 아이들에게 등한시 했더니 집에서 반항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ㅎ 하기사 예전에는 애들과 함께한 시간이 많았는데 요즘 애들과 집사람이 바쁘다보니 휴일 아니면 도저히 짬을 낼수가 없어니,, 이렇게라도 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9.01.04
나는 알고 있다 성탄절에""돼지가족""이무엇을 햇는지,,ㅋ 2008.12.25 성탄절 눈내리고 운치있는 ,, 성탄절,,, 에나~꽝이다 ㅎ 어릴적 선물하나 받아볼끼라고 며칠전부터 안하든 청소랑 신부름하면서 온갖 갖은 재롱을 부리며 성탄절을 기다리든 그런 옛추억의 성탄절이 지금은 아니니까 지금은 당연히 산타할배가 없는줄도 알고 당연히 선물 받는것이다고 생각..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