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안방 마님 귀빠진날 *^^*

산돼지 2009. 3. 12. 14:38

 

 

 

성질급하고 더러운 남편 만나 고생도 많지만 ,,,

항상 옆에서 묵묵히 따라주는 그대가 있어 전 행복합니다

 

따숩게 표현하지 못하는 내가 어떤때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

천성이 그런걸 우야겠노 ㅎ

 

혹자가 그러길 표현 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그래서 오늘 글로써 표현 한다

 

사랑한데이~~ 금낭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