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급하고 더러운 남편 만나 고생도 많지만 ,,,
항상 옆에서 묵묵히 따라주는 그대가 있어 전 행복합니다
따숩게 표현하지 못하는 내가 어떤때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
천성이 그런걸 우야겠노 ㅎ
혹자가 그러길 표현 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그래서 오늘 글로써 표현 한다
사랑한데이~~ 금낭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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