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 199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한 무학산 학봉

정말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학봉을 오릅니다 요즘 애들은 방학이라도 얼마나 바쁜지,, 평일엔 거의 시간이 안나네요 하기사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 내가 바빠서 같이 안갔을뿐이고,, ㅎ 평소엔 무뚝뚝한 나지만 , 이렇게 함께 하니 애들과 더 가까워짐을 느끼네요 앞으론 좀 더 자주 기회를 만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