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한 무학산 학봉 정말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학봉을 오릅니다 요즘 애들은 방학이라도 얼마나 바쁜지,, 평일엔 거의 시간이 안나네요 하기사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 내가 바빠서 같이 안갔을뿐이고,, ㅎ 평소엔 무뚝뚝한 나지만 , 이렇게 함께 하니 애들과 더 가까워짐을 느끼네요 앞으론 좀 더 자주 기회를 만들어 ..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0.01.24
주남 저수지 일몰 풍경 2010.1. 21 주남 저수지 쉬는 날이지만, 시기가 대목기간이라 낮에 배추 벌이 한창 하고, 오후에 잠시 짬을 내어 주남의 일몰을 담아 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일명"체험 학습"을 가장 하여, 자아 만족을 하고 옵니다 ㅎㅎ 이것이 바로 일석 이조의 효과 아닐련지,, ㅋㅋㅋㅋ iso 1600 고감도에서 이정도면 아주..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0.01.21
여름 휴가당~~^^ 드디어 기다리든 여름 휴가다~^^ 솔직히 산으로 튀고 싶은 맘이야 꿀떡 같지만,, 집에서 두눈 부릅뜨고 있는 애들보니,, 도저히 산으로 튈수 없어 이렇게 계곡으로 갑니다 가만있자~~!!!! 계곡도 가고, 산으로도 가고,,, 곰곰히 머리를 굴려봅니다 올커니~!! ㅋ 5일날은 애들과 계곡에서, 저녁부튼 간월재..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9.08.08
무학산 서원곡 올여름은 기상이변으로 인해 날씨가 영 아니네요... 간만에 더운(?)날씨가 되어 집에서 가까운 무학산 서원곡 계곡으로 나가봅니다 생각과는 달리 엄청난 인파로 인해 계곡마다 인산인해네요.. 시간과 여건상의 제약을 받으며 후~딱 댕겨온 계곡이지만, 작은것에도 만족해주는 가족들의 모습에서 행복..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