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음악회 2008.5.30 음악회 마산에 있는 음악학원에서 1년에 한번씩 음악회가 있다 일명 "퓨전 음악회" 라고 한다 큰아이의 바이올린 연주회가 있어 애비로서 당연히 참석한다 학원비 대준 보람은 잇는지 확인하러 가는중이다 ㅋㅋ 근디 큰아이 순서가 8번째란다 으~따 지겹다 요런건 내체질에 안맞는데....그래도 ..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6.03
광산사 나들이 2008.5.18 광산사 아침 식사후 소화도 시킬겸 겸사 겸사 밖으로 나간다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인 광산사 절에 들러 잠시 산보를 즐기며 여유로움을 즐긴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5.18
어린이날 땜빵 2008.5.5 어린이날 매년 그렇지만 어린이날이라고 별시리 어디로 간 기억은 없다 왜냐하면 항상 일하는날이기때문에 어디가기가 마땅치 않다 요번에도 마찬가지로 어디가지않고 집주위에 있는 경남대학교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있어 잠시 들러본다 아이들과 집사람을 먼저 보내놓고 한시간 정도 늦게 ..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5.05
다시 찾은 천주산 2008.4.13 천주산 낮에 잠시 짬을 내어 금낭화와 산돼지2를 대동하고 천주산을 오른다 기니피그는 산에 가기 싫다고하여 억지로 끌고 가진않는다 천주산 진달래 축제날이어서 등산객들이 엄청시리많다 천주암에서 오르는길은 포기하고 소계동에서 오르는길을 택하여 오른다 급경사 지대여서 그런지 등..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4.14
튜울립 속으로 2008.4.12 몇번씩이나 그냥 지나치다 너무나 예쁘서 도저히 참을수가없다 길 한복판에서 카메라를 들이 댈려고하니....쩝~업 쪽팔린다 ㅋㅋ 아이들을 핑계 삼아 카메라를 들여대본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4.12
군항제를 며칠 앞두고..... 2008.3.30 진해 모처럼 쉬는 일요일이다 그러나 전날 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아침에도 비가 온다 ㅜㅜㅜㅜ 어디 갈려고해도 마땅치가 않다. 그래도 함 나가보자 ㅎㅎㅎ 12시정도 되니 비가 그친다. 야~호 군항제를 며칠 앞두고 있지만 이미 벗꽃이 어는정도 피어있어 군항제를 미리 예습하듯이 다녀..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3.30
고성 상족암 2008.3.16 고성 상족암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나와 아이들 놀이터를 지나면 상족암으로 연결되는 산책로가 나옵니다 산책로 따라 바다로 접어들면 확트인 풍경과 언제 맡아도 지겹지 않은 비린내가 엄습해옵니다 곳곳에 발자국 화석도 보이고 ... 알요일이라 그런지 나들이객들도 엄청 많고 아이들과 바..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3.17
고성 공룡 박물관 2008.3.16 고성 공룡박물관 참으로 따순 날씨다 ㅎㅎ 오후에 황사가 몰려온다지만 아침엔 전형적인 봄날씨이다^^ 매화축제를 갈려고 고속도로로 올리는 순간,,, 교통계시판에 차량 정체란 문구가 나온다 뜨~악 아침에 조금 늦게 출발한것이 화근이다 ㅜㅜ 암만생각해도 광양까지는 무리일것 같고 .... 한..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3.16
팔용산 산책로 따라...봄맞으러 갑니다 2008.3.8 팔용산 산책로 오늘은 아이들이 학교가지않는 토요일이라네요 참 요즘 아이들은 요런것도 잇고 참 좋네요 산죽님왈"" 어려을때 많이 데리고 댕겨라"" 그래서 오늘 나가기 싫어하는놈들 끄집고 가까운 팔용산 산책로를 따라 수원지까지 횡하니 다녀옵니다 근디 가기싫어하는놈들이 나가니 펄~펄..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