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민속 문화축제 3탄 2008.3.1 본행사인 쇠머리박기에 앞서 중학생들로 주측인 작은 쇠머리 박기가 시작된다 엄청난 인파로 발디딜틈 없다 본행사인 쇠머리박기 작은 쇠머리 박기에 비해 규모도크고 인원도 훨씬 많다 민속 행사이긴하나 갠적으로는 조금 위험 하다는 생각이 많이 앞선다 다른 이들이 볼때는 그냥 구경꺼리..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3.05
3.1 민속 문화재 2탄... 2008 3 .1 해군 의장대 시범식 드디어 제일 멋진 사열시범 총이 날라댕기도... 해군의 상징인 배를 나타내는 사열 앗!! 나의 실수 (마치고 뒤지게 기합 받을겁니다 거의 끝날 무렵이었는데...) 아고 다리야~~ 휴식중 굿 보존회에서 농악이 울려퍼지고 관심 없다 배고프다고 난리네요 ^^ 흘겨운 농악이 울려퍼..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3.03
3.1 민속 문화재 1탄 2008.3.1 봄방학이 거의 끝나가는무렵 아이들과시간을 보내기 위해 지리산으로 나선다 아니~왠걸 함안을 넘어서니 차가 엄청 막힌다 쯔~쯔~ 틀렷다 차 돌리라 그리하여 꿩대신 닭이라... 영산 민속문화 축제를 방문한다 가까운곳에 잇으면서도 요번이 첨이다 벌시로 47회 째라하는데.. 무관심도 요런 무관..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3.01
산마실^^ 2008.2.29 무학산 서원곡 오늘은 둘째놈이 어린이집이 쉬는날이란다 어제 저녁부터 ""아빠산에가자""고 조른다 .둘째놈은 아빠를 닮아서인지 산에 가는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체력은 바닥이다 ㅎㅎ 높이는 못올라가겠고..가까운곳에 오를데도 없고 . 그래서 가까운 무학산 서원곡을 찾는다 평소에는 운동..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2.29
마이산에 탑사가 있다면 마산엔 탑골이 있다 2008. 2.19 오전에 일을 마치고 아츰을 먹으니 몸이 나른하기 시작하더니 잠이 오기 시작한다 춘곤증의 시작인가... 이래선 안되지 .. 금낭화와 기니피그를 불러 앉혀 산에 가자고 설득을 한다 가기 싫어하더니 산돼지의 강압에 못이겨 주섬 주섬 옷을 입고 따라 나선다 오늘 오를 산은 마산 시민이면 누구..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2.19
가족과함께한 태종대 2008.2.9 원래 계획은 1박2일로 놀러 갈려고 했으나 몸이 영 시원치가 않아 당일로 가기로하고 집을 나선다 가까운곳을 물색하다 아주 오래전에 가본 태종대로 차로 돌린다 태종대에서 유람선을 타고 관람후 집으로 향한다 좋아서 난리다 ㅋㅋ 멍하니... 절벽사이로 전망대가 보인다 요녀석은 신났다 새..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2.09
가족과 해질녁 주남 나들이 2008.2.8 몸 컨다션이 영 좋지 않지만 오후 늦게 가족과 간단이 해넘이를 보러 주남을 드른다 람사르총회라 뭔지... 우포늪의 관심도가 어느때보다 높아 간만에 한번 방문해본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2.08
촉석루와 창선대교 2008.1.16 방학 중반을 넘어가지만 애들하고 함 놀아주지 못해 망설이든차 드디어 시간이 난다 (허리가 아파 산행을 못간결과 ㅜㅜ) 진주 촉석루와 창선대교를 둘러보고 귀가한다 메탈닌 여그도 "성"있습니다 함 오셔야죠 "진주성" 진주남강 요기서 논개가 적장을 안고 뛰었다든 ""의암""입니다 성벽 화포..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1.17
진주 촉석루 2008.1.16 설대목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아이들 방학 임에도 어디한번 데리고 나가질 못해 오늘에야 날을 잡는다 아마 대목 전에는 마지막 쉬는날이 아닐까? 조심스레 전망을 하지만... 혹시아는가? 한번 더 쉴지? ㅋㅋㅋㅋ 가까운 진주 촉석루를 �아간다 날씨가많이 추워 중무장을 하고 나간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