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5.18
광산사
아침 식사후 소화도 시킬겸 겸사 겸사 밖으로 나간다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인 광산사 절에 들러
잠시 산보를 즐기며 여유로움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