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의 막내를 만나러가다 ^**^ 2008.10.30 문복산 산돼지 홀로 삼계리-계살피계곡-가슬 갑사터-문복산- 너럭바위 - 원점회귀 영남 알프스 고봉중 제일 막내인 문복산을 찾아간다 형들과 쪼매 떨어져 잇는 관계로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편이지만 여름엔 계살피 계곡 땜시 몸살을 앓는 곳중에 한곳이다 역시나 예상 했던대로 가몸의 영향.. 아름다운 산하/영남 알프스 2008.10.31
조망이 압권인 문바위 2008.10.16 석골사-수리봉-문바위-사자봉-억산- 석골사 산돼지 홀로 남들은 설악 단풍보로 간다는데,, 여건상 갈수는없고, 그래도 내게 제일 만만한게 영남 알프스만한게 있겠냐.. 그래 가자!! 영알로 가자!! 영알중에서도 사람들에게 외면 받는곳을 찾아 위문아닌 위문 산행이라고나할까?? ㅋ 얼마나 외면.. 아름다운 산하/영남 알프스 2008.10.16
갈때마다 힘든 가지산 ㅠ 2008.10.6 영남 알프스 제일 관광농원-용수골-가지산-중봉-백운산-제일관광농원 산돼지홀로 내가 생각해도 요즘 영알에 푹빠진것 같다 ㅎ 지리산이나 영남알프스나 이동하는 시간은 얼쭈 비슷한데, 일마치고 가자니 지리산은 시간적으로 쪼매 압박을 받고,,, 그러니 영남알프스로 갈수밖에,,, 그렇다고 .. 아름다운 산하/영남 알프스 2008.10.06
가을이 오는 길목에 서서,,,,,, 2008.10.1 산돼지 홀로 영남알프스 주암마을-주암계곡-쉼터-심종태바위-주암마을 문득 가을이오는 계곡은 어떨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우리지역에는 아직 이르지만 , 그래도 가을이오는 문턱의 계곡이 그리워지고 보고싶다 발길닿는대로 , 한참을 머무르며 가을과의 즐거운 데이트가 시작된다 (주암계.. 아름다운 산하/영남 알프스 2008.10.02
갈바람부는 산정에 올라...... 2008.9.26 산돼지 홀로 청수좌골-영축산-신불산-신불서릉-파래소폭포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 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이젠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열정적인 사랑보다 이슬비처럼 젖어드는 잔잔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을 동행하는 이가 있어야 행복하기에날마다 그대.. 아름다운 산하/영남 알프스 2008.09.26
역시 영알 입니더~ㅋㅋ 2008.6.16 영남 알프스 얼음골과 쇠점골 탁 터인 영알을 보고 싶다 덤으로 계곡도 타고 싶고 ,, 이두가지를 만족 하긴엔 영알의 코스는 무한대라고 생각한다 보통의 사람들은 한코스를 이용해 정상을 갔다오면 이모든 산을 다 타보냥 애기를 한다 산죽님의 말씀 처럼 1지맥 1골을 다 타봐야 산의 진면목을.. 아름다운 산하/영남 알프스 2008.06.16
영남 알프스 -구만산- 2008.5.21 구만산 (통수골) 간만에 어디 먼곳으로 튀어 볼려고 안내산악회를 뒤지고 있었는데 오늘이 결혼 기념일이라며 나에게 슬며시 던지는 금낭화의 말한마디... 이 한마디에 꼬랑지 내리고 깽~깽~~ 뭐 별수 없지 ,, ""피할수 없으며 즐겨라""는 말도 있듯이 먼곳 아니면 어디 갈데가 없나 ?? 4년전에 가.. 아름다운 산하/영남 알프스 2008.05.22
언 ~2년만에 찾은 운문산 2008.5.1 운문산 원래 계획은 지리 당일 종주 예행 연습차 진해~창원 시게종주(34킬로)를 갈려고 �으나 아침 부터 일도 꼬이고 결정적으로 엊 저녁부터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오기 시작한다 요즘 일이 과했나~~ 그렇다고 밤일은 아닙니다 ㅋㅋㅋ 운문산 코스도 쪼매 길게 잡고 갈려고 햇으나 그놈의 계곡.. 아름다운 산하/영남 알프스 2008.05.01
신불산 2008.4.11 영알의 최고의 조망지 신불산 너무나 오랜만에 다시 영알을 찾는다 내가 지리산 담으로 좋아하는 산군이 있는곳 영알 !!!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다. 산을 첨 알고 영알을 찾았을때 그때의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다 이전엔 항상 뭔가에 �기듯 항상 바쁘게 산행을 했지만 지금은 바쁠것도 급할것.. 아름다운 산하/영남 알프스 2008.04.11
가지산 출동이요 ㅋㅋㅋㅋ ㄱ2008.2.12 영남 알프스의 맏형 가지산 부산에 사는 만득이님과 그동안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내다 드디어 만나기로하고 돼아지 출동이다 근데 대목과 그동안 쌓여온 피로로 몸컨디션이 제로다 ㅜㅜㅜ 그래도 우짜거노 약속은 약속이다 아츰에 집을 나서려고 하니 안방 마님이 붙잡는다 안방마님왈""가.. 아름다운 산하/영남 알프스 200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