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산*친 시산제 합동 산행 2013년 산*친 시산제 합동 산행 2013. 3. 1~2 채석강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 찰영장 아름다운 산하/사랑하는 산*친가족들 2013.03.05
親舊 親舊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이 쌓여있는 친구들.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른다. 거침없이 쏟아붓는 소낙비 내려 세찬 사나운 물살로 강 바닥을 쓸고 지나 .. 아름다운 산하/사랑하는 산*친가족들 2012.07.07
멀어져가는 나의 산*친.... 2012. 6. 17 산*친 두 글귀만 생각하면 가슴 한곳이 찡하게 저려 옵니다. 이제는............ 예전의 사람 냄새나고 정겨움이 넘치는 그럼 산*친이 아닌 나와 동떨어진, 내가 다가서기가 힘들어진, 그런 이방인의 산*친으로 다가온 작금의 현실이 나의 가슴을 더 아프게 하고 있네요 산*친이 있어.. 아름다운 산하/사랑하는 산*친가족들 2012.06.19
아름다운 추억 2012. 3. 10 산*친 시산제 합동 산행 오늘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하고자 우린 이자리에 모였습니다 언제나 나에게 힘이되어 주는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세월을 거슬러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듯 해맑게 웃는 아름다운 미소속에서 그저 바라보는것.. 아름다운 산하/사랑하는 산*친가족들 2012.03.16
즐거운 나들이 오랜만에 출사라는 구실을 만들어 만나는 나의 친구들,, 함께하여 즐겁고, 함께 하여 웃을수 있는 유쾌한 나의 친구들,,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만난 친구들이 가까이 있어 늘 즐겁습니다 ^^ 아름다운 산하/사랑하는 산*친가족들 20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