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린 내 삶의 조각들 ...

2008.7.26 운장골 자락 12폭포 근 한달전 부터 계획잡아오든 합동산행이 코앞에 닥쳐 왔건만 .... 전날 부터 잠도 오질않고 거의 첫미팅에 나가는 설레이는 기분으로 합동산행 음식물을 준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잇는데 때아닌 장맛비의 영향으로 거의 우중 산행을 예감하고 길을 나선다 출발하며 ..

2008.4.6 천태산 몰카 산*친 카페 회원만 되면 어찌 이리 되는지.... 청파님 노숙 하실려고요 ㅋㅋㅋ 자리펴시남 ^^ 이분은 길잃은 양처럼 여기 저기 해매고 다닙니다 제가 볼때는 사람들 눈 없는곳으로 가서 자리 펼 모양입니다 혼자 뭘 맛나게 먹남 !!! 나도 좀 주라 형님~아 어라 둘이서 같이 먹네??? 나만 ..

2008.4.6 천태산 시산제 인물 열전 그토록 보고 싶었든 님들과의 만남이다 저희의 기도빨이 먹혀는지 하늘님도 도우시고 날씨가 화창하다 못해 더워 반소매 차림의 산객들이 부러울정도 였다 제가 만나뵌분들보다 뵙지 못한 분이 더 많아 조금 어색 할줄 알았는데..큰 오산이었다 항상 만나온분들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