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10
산*친 시산제 합동 산행
오늘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하고자 우린 이자리에 모였습니다
언제나 나에게 힘이되어 주는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세월을 거슬러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듯
해맑게 웃는 아름다운 미소속에서
그저 바라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함이 밀려든다.
정겨운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길,,
지금 이 순간 만큼은 가식없는 어린아이같은 순수함만이 머물며,
너와 내가 하나가 되어 하나의 추억을 만든다는것,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그때 그순간을 다시금 회상할땐,
나의 얼굴에 잔잔한 미소가 지어지겠지요
즐거운 추억은 행복이다.
즐거운 추억은 즐거움이다.
즐거운 추억은 그리움이다.
향기로웠던 그날의 공기가 내 마음에서 되살아나 숨쉬며
나의 아름다운 추억에 함께한 나의 친구,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 다시금 그리워집니다
친구들의 환한 미소가 영원히 입가에 머물며
오늘의 행복한 추억을 영원히 기억하자.
사랑합니다 여러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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