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하/사랑하는 산*친가족들

멀어져가는 나의 산*친....

산돼지 2012. 6. 19. 15:22

 

 

2012. 6. 17

 

 

산*친

두 글귀만 생각하면 가슴 한곳이 찡하게 저려 옵니다.

 

이제는............

예전의 사람 냄새나고 정겨움이 넘치는 그럼 산*친이 아닌

나와 동떨어진, 내가 다가서기가 힘들어진,

그런 이방인의 산*친으로 다가온 작금의 현실이 나의 가슴을 더 아프게 하고 있네요

 

산*친이 있어 지금의 내가 존재하고 있는데,,,,

 

 

 

 

 

 

 

 

 

 

 

 

 

 

 

7866

 

'아름다운 산하 > 사랑하는 산*친가족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창팀 벙개 모임   (0) 2012.07.14
親舊  (0) 2012.07.07
아름다운 추억  (0) 2012.03.16
즐거운 나들이   (0) 2012.01.16
우정을 찾아 떠난 여행^^   (0) 201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