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17
산*친
두 글귀만 생각하면 가슴 한곳이 찡하게 저려 옵니다.
이제는............
예전의 사람 냄새나고 정겨움이 넘치는 그럼 산*친이 아닌
나와 동떨어진, 내가 다가서기가 힘들어진,
그런 이방인의 산*친으로 다가온 작금의 현실이 나의 가슴을 더 아프게 하고 있네요
산*친이 있어 지금의 내가 존재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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