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사성암 가는길... 2011 . 9. 14 구례 사성암 가는길 지리산길,, 섬진강길을 따라 자연으로 가는길로 따나보자. 길옆으로 벗꽃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봄길은 벗꽃이 우릴 반겨주고, 가을엔 쓸쓸하지만 가을의 정취를 즐기기엔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없었다. 가을향이 느껴지는 그곳으로 떠나보자 ~^^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1.09.15
내 마음을 사로 잡는 귀여운 천사 ㅎ^^ 결혼 하자 마자 이모부가 되고 곧이어 아버지,,, 그리고 이젠 고모부까지 되어 버린것을 보면 인생 무상함이 절로 느껴지네요 ㅎㅎ 아직 마음은 이팔 청춘인것 같은데,, 몸은...영.... 하루하루 부쩍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면 내가 늙어 간다는 사실도 부정할 순 없겠죠,, ㅠㅠ 아버지가 되었을땐 아이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1.08.09
야~호 ~!!!! 여름이다^^**^^ 의/령/ 찰/ 비/계/곡 긴 장마와 폭우가 끝난 이시점, 가만히 앉아 있어도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땀방울을 주체 할수없는 무더위의 급습이다 전날 (7,29) 새벽에 지리산으로 떠날려는 계획은 자명종 소리도 못들은 깊은잠 덕분에(?ㅋ)에 무산되고 하는수 없이 늦은 아침에 가까운 의령 찰비 계곡으로 떠납..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1.07.31
해양 드라마 셋트장 2011.7.17 모처럼 아이들과의 외출이다. 언제나처럼 먼곳보다는 가까운 곳을 ,, ㅎㅎ 김수로 찰영장으로 유명한 셋트장이 집 근처지만, 드라마 끝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안가봐었어니,, ㅋ 뙤약볕 내려쬐는 날 가만히 있어도 땀은 흐르지만 , 오랜만의 외출이라 그런지 아이들의 얼굴엔 싫은 기색이 ..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1.07.21
표충사 계곡 간월재에서의 일출후 표충사 계곡으로 향합니다 올 여름 마지막을 청정 계곡인 표충사 계곡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표충사 계곡에서 바라본 하늘은 올 여름 피서의 대미를 멋지게 장식해 주네요^^ 2010. 8. 30 표충사계곡에서,, 계곡에서 바라본 재약산 매바위와 필봉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담아본 들판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0.09.02
거제 능소몽돌 해수욕장 집에서 가까운 능소 몽돌 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아직 이른 휴가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없어 좋네요 돌아오는 길에 담아본 거제대교의 일몰,, 날씨만 받춰 줘더라면 ,,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0.08.08
가자~!! 밀양 배네골로,,, 하루코스지만 모처럼 아이들과 밀양 배네골의 청정 계곡으로 떠납니다, 아직 휴가철 전이고 평일이라, 사람없고 한적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뭉개구름 뒤로 숨어버리는 태양빛이 없을땐 춥게 느껴지는 시원한 계곡에서 시원하게 한바탕 놀고 오네요 2010.7.21 밀양 배네골 일몰 시간 다되어 간월재로 ..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0.07.24
매화산에서의 금낭화 늘 함께 하기에 그 행복은 두배가 되나 봅니다. 늘 묵묵히 내가 하는 일에 내조를 해주는 그녀,,, 금낭화 사랑한데이,~~~~~^**^ 2010.7.6 매화산에서,,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0.07.10
오랜만의 가족 나들이. 모처럼 비오는 날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갑니다. 그동안 산으로 다닌다고 조금 소홀했는데,,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지, 아이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만발하네요 가까이 있어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쳤든 가족들,, 이렇게 함께 하면서 그 소중함을 느끼네요 사랑하다 우리 가족들,,, 2010. 6. 26. 사천의 강..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