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 199

내 마음을 사로 잡는 귀여운 천사 ㅎ^^

결혼 하자 마자 이모부가 되고 곧이어 아버지,,, 그리고 이젠 고모부까지 되어 버린것을 보면 인생 무상함이 절로 느껴지네요 ㅎㅎ 아직 마음은 이팔 청춘인것 같은데,, 몸은...영.... 하루하루 부쩍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면 내가 늙어 간다는 사실도 부정할 순 없겠죠,, ㅠㅠ 아버지가 되었을땐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