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 9. 14
구례 사성암 가는길
지리산길,, 섬진강길을 따라 자연으로 가는길로 따나보자.
길옆으로 벗꽃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봄길은 벗꽃이 우릴 반겨주고,
가을엔 쓸쓸하지만 가을의 정취를 즐기기엔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없었다.
가을향이 느껴지는 그곳으로 떠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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