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날 ~^^ 2012. 12. 28 12년만의 때아닌 폭설, 장난 아니게 내렸네요 ""내 집앞 눈은 내가 치운다 "" 캠페인에 동참하여 집앞 도로로 1시간반에 걸쳐 깨끗히 치웠습니다 장난 아니게 힘들더군요 ㅜㅜ 딸래미의 감기로 인해 어쩔수 없이 병원을 걸어서 가기로 합니다 머리도 아프고 콧물도 날건데, 아빠..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3.01.04
태권도 한마당 축제 2012. 10.27 태권도 한마당 축제 마산 실내 체육관 행사하기 며칠 전부터 아빠 올거제??? 물어보는 아들래미의 성화에 못이겨 찾아간 태권도 한마당 축제 실내 체육관에 들어서는 순간.. 어렴풋이 30년전 나의 모습이 회상이 된다. 나역시도 부산시 태권도 시번단 소속으로 이런 행사에 시범 ..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2.10.29
가자~!!! 부산 맛집으로.... 2012. 8. 21 부산 맛 기행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백구당 빵은 구입했는데,, 맛볼 시간도 없이 아이들이 다 먹어버렸네요 ㅎㅎ 헉~~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ㅎㅎ,,,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납포동의 아침은 유난히 바쁘게 보입니다. 광역시라 그런지 역시나 많은 인파가 보이네요 자~~ 맛집을 ..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