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기상이변으로 인해 날씨가 영 아니네요...
간만에 더운(?)날씨가 되어 집에서 가까운 무학산 서원곡 계곡으로 나가봅니다
생각과는 달리 엄청난 인파로 인해 계곡마다 인산인해네요..
시간과 여건상의 제약을 받으며 후~딱 댕겨온 계곡이지만,
작은것에도 만족해주는 가족들의 모습에서 행복을 느끼고 돌아온 하루였습니다
난중에 돈많이 벌어서 , 우리도 멋지게 즐겨보자
사랑한다 나의 가족들~^**^
어느 여름 무학산 서원곡에서,,,
계곡의 일부이지만 엄청난 사람들이 분비고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웅덩이에 들어가 있어도 좋다고 난리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니 더 욜심히 일해야겟다는생각이 앞섭니다
열심히 돈벌어서, 우리 새끼들, 편안하게 해줘야겠다는생각이,,,
시시각변화는 작은놈의 표정입니다
감성이 풍부한건지, 암튼 멋진놈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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