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 만에 찾은 적석산 2008.8.24 낮지만 옹골찬 적석산 근 1년만에 다시찾은 적석산은 여전히 그자리를 꿋꿋이 지키고 있다 하기사 지가 어딜 가겠냐마는,,ㅋㅋ 해발 고도가 500미터 급에 못미치지만 있을건 다 있다 구름다리를 비롯해 암릉 구간, 전망좋은 전망대가 곳곳에 산비해 있어 가족산행지로는 최고라고 자부한다 한..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8.24
거제도 관광 2008. 8월1~2일 환상의 섬 거제도 ^^ 죽림 해수욕장 매년 한번씩 찾는 죽림해수욕장입니다 작고 아담한게 사람도 적어 아주 조용합니다 그중에도 젤 좋은게 부대 경비가 없는게 가장 맘에 듭니다 ㅎㅎ (주차비,텐트비,샤워비,,,,ㅋㅋㅋ) 근데 작년과 달리 물이 너무나도 뜨뜨미지그리한게,,,, ..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8.03
팔용산 정말 오랜만에 가족이 다같이 가는 산행이다 마음이사 어디 먼곳으로 가고 싶지만 오후에 일도 나가야하고 그리 시간도 넉넉치가 않아 가까운 팔용산을 오늘의 산행지로 선택하고 출발한다 근디 아침겸 점심을 먹을려니 먹거리의 무게가 만만치가 않다 어디 동네산 가는데도 가방의 무게는 원정저리..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7.13
걍~ 심심해서리...... 2008.7.11 집뒤에 있는 산복도로에 올라 시원한 바람을 쐬며 마산시를 배경으로 야경한번 박아봅니다 텅스텐 모드로 좀 색다르게 찍어봅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7.11
아이들과의 나들이 3 마지막으로 들런곳이 저도 연육교이다 마산 10경의 하나 이기도 하지만 저녁이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 없는 곳이다 차로 빼곡히 주차 되어 있는 주차장 한켠에 살포시 주차를 끝내고 아이들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러 나간다 주차장에서 본 저도 연육교 빨간 다리는 일명 꽈일강의 다리로 ..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7.09
아이들과의 나들이 2 2008.7.6 진전천에서 간단히 물놀이를 즐기고 다시 다른 장소로 이동한다 마산 수정쪽으로 이동해 구산 초등학교앞 바닷가에서 라면과 만두로 점심을 즐긴다 시원한 바다 바람을 쐬며 잠시의 낮잠도 즐기며,,, 행복한 오후를 시작한다 ^^ 오전 죙일 구름이 가리워져 물놀이를 하기에는 제법 추워는데 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7.08
아이들과의 나들이 1 2008.7.6 참으로 오랜만이다 요즈음은 아이들과 시간내기가 너무 어렵다 솔직히 말하자면 핑계가 얼쭈 90%로지만,,ㅋㅋ 내 시간 날때 산에 가기 바쁘다보니 아이들과 놀아 주는 시간이 넘 적어져 간만에 가족들과 초간단 피서를 즐기고 온다 진전 천에서 아이들과 다슬기도 잡고 약간의 물놀이도 하며 즐..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7.07
다시 일어나자 !!!!!! 2008. 7.5 무학산 학봉 실로 얼마만에 산행인가 ?? 근~~11일만에 산에 든다 ㅎㅎ 무릎이 갑자기 아파 산행을 미루고 있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별시리 안좋은 일들도 터지고,,, 마음은 깊은 시름으로 쌓여도 어디 해소할곳없이 가슴앓이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산으로 간다 산을 오르며 비지땀을 흘리..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7.05
지리산 노고단 2008.6.6 지리산 노고단 현충일 참배후 어디 둘러보고 오기로 하고 차를 돌린다 그러나 별시리 갈곳도 없고 ,, 해서리 차를 무작정 대진 고속도로로 향한다 문득 머리를 스치는 생각;;;; 아~따 지리산이 있잖여~ ㅎㅎ 그냥 생각할것도 없이 지리 노고단 방향으로 간다 뱀사골 계곡 제1주차장에서 조금은 늦..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6.07
현충일 2008.6.6 대전 국립묘지 매년 현충일은 국립묘지 참배를 위해 대전을 방문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 3시30반 일어나 준비하는데.. 어쩜 이리도 새벽시간은 잘가는지...뭐하는것도 없이 훌쩍 시간이 지난다 국립묘지 입구부터 차량들로 주차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차가많다 느긋하게 기다려 주차 시킨후 ..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