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6.1
소백산 일출과 철쭉
그리워 하는 님들과 함께 새벽 공기 마시며 보는 일출
그 무슨 말이 필요하겟는가?
같은 공간에서 같이 호흡하고 땀흘리며 웃으며 산행하는
그것이 바로 사람 살아가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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