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라본 무학산 2010.5.6 무학산 금낭화 , 산돼지 정말 오랜만에 올라본 무학산이다. 그동안 본의 아니게 많이 외면 했는데,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ㅎ 비온뒤 대박이라고,, 정상에서 운무걷힐때를 생각하며, 이슬비를 맞으며 오름니다 정상에 도착하여 하염없이 기다려보지만,, 끝내 하늘은 열리지 않고, 허탈감만 안겨..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10.05.06
다시 일어나자 !!!!!! 2008. 7.5 무학산 학봉 실로 얼마만에 산행인가 ?? 근~~11일만에 산에 든다 ㅎㅎ 무릎이 갑자기 아파 산행을 미루고 있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별시리 안좋은 일들도 터지고,,, 마음은 깊은 시름으로 쌓여도 어디 해소할곳없이 가슴앓이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산으로 간다 산을 오르며 비지땀을 흘리..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7.05
구름의 향연 ,,, 완전 죽것다 ㅋㅋㅋ 2008.6.19 무학산 오케이목장-시루봉 -무학산 정상-대곡산-만날재- 돼지네 토굴 어제 비가 엄청시리 내리드니(참고로 마산지역 호우주의보) 새벽에 창문을 빼 꼼히 열고 손을 내 미니 이것, 왠걸 ~ 비가 오질 않는다 야~호 오늘 비 안온다 ㅋㅋㅋ 새벽일찍 일을하고 잇으니 일출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덤으..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8.06.19
산마실^^ 2008.2.29 무학산 서원곡 오늘은 둘째놈이 어린이집이 쉬는날이란다 어제 저녁부터 ""아빠산에가자""고 조른다 .둘째놈은 아빠를 닮아서인지 산에 가는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체력은 바닥이다 ㅎㅎ 높이는 못올라가겠고..가까운곳에 오를데도 없고 . 그래서 가까운 무학산 서원곡을 찾는다 평소에는 운동..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