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하 763

비가 와도 우릴 막진 못한다~^**^

2009. 5. 16 바래봉 사랑하는 산친 가족들 ^**^ 벙개나 합동계획이 있으면 ,꼭 소풍 나가는 아이들 마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루 하루 달력 그어나가는 맛과 하루 하루 기다려지는 설레임,,, 이것이 산친의 우정 아니겟습니까? 산친 일출 벙개사상 , 날씨가 이렇게 안도와준날도 처음이네요 하지만 비가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