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한우산
가족들과의 계곡 놀이를 끝내고 한우산으로 올라 갑니다
박무가 내려앉아 시원찮은 조망이라도 두 눈을 즐겁게 해주는 풍경과
에어컨 바람 못지 않은 바람이 사람의 발길을 잡습니다
늘 자연과 함께 하고픈 마음이야 꿀떡 같지만,
아직까지 완쾌되지 않은 몸을 추스리며 자연과 하나되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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