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16
사천 와룡산
상사바위-새섬바위-민재봉
아무런 이유도 없다
그냥 산이 좋아 오르는것뿐
예전에 나는 오로지 몇킬로를 몇시간에 주파했는지,,
오로지 내달리기에 급급했다
오솔길을 따라 피어 있는
야생화도,바위도,나무도
쳐다볼
여유 없이 오로지 앞만보고 달리기를 할뿐 ..
하지만
지금의 나는
180도로 변했있다
산에 드는것이 좋고
나무며,바위며,구름.........
산에 있는 모든것이 나의 친구이며 연인이다
100미터를 간들 어떠리
1킬로를 간들 어떠리...
그냥 산에 있는 이순간이 젤 행복하다
<상사바위 오름길에본 새섬바위>
<상사바위에서본 남해바다>
<상사바위의 풍경 3 >
<상사바위의 풍경 4 >
<상사바위의 풍경 5 >
<도암재에서본 상사바위>
<새섬바위 오름에 본 상사바위>
<세섬바위>
< 슬랩코스>
<세섬 바위의 풍경>
<세섬 바위의 풍경2>
<세섬 바위의 풍경3>
<세섬 바위의 풍경4>
<세섬 바위의 풍경5>
<세섬 바위의 풍경6>
<민재봉으로이어지는 능선길>
<백천사>
<민재봉으로 가는 철쭉길 풍경 >
<민재봉으로 가는 철쭉길 풍경 1>
<민재봉으로 가는 철쭉길 풍경2 >
<민재봉으로 가는 철쭉길 풍경3 >
<민재봉으로 가는 철쭉길 풍경4 >
<민재봉으로 가는 철쭉길 풍경5 >
<민재봉에서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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