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5.1
운문산
원래 계획은 지리 당일 종주 예행 연습차
진해~창원 시게종주(34킬로)를 갈려고 �으나
아침 부터 일도 꼬이고
결정적으로 엊 저녁부터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오기 시작한다
요즘 일이 과했나~~ 그렇다고 밤일은 아닙니다 ㅋㅋㅋ
운문산 코스도 쪼매 길게 잡고 갈려고 햇으나 그놈의 계곡이 뭔지~~
한 2.5킬로거리를 2시간 반만에 주파한다 ㅋㅋㅋ
앞전에 백운 보단 많이 빨리갔지만 ....ㅎㅎ
요즘 산행 패튼이 너무 이상하여 이상하게 시간이 많이 지체된다
거의 거북이 수준이랄까? ㅎㅎ
계곡길을 시원하게 따라가다 살~짜기 기존 등로에 합류하여 오르는데...
허~허~ 요거 장난아니네 땀이 거의 탈수기 수준으로 흐른다
물 2천미리를 거의 순식간에 조진다
요번엔 거북이가 아니고 물먹는 하마 아닐세 ㅋㅋㅋ
석골 폭포
요즘 게곡의 마력에서 헤어져 나오질 못하겟다
산죽님 흉내 내 봅니다 ㅎㅎ
어디서 많이 본 모양인데...
제가 아즉 어려서 잘모르니 ㅎㅎ
선배님들에게 여쭤봅니다 ㅋㅋ
팔풍재와 억산
억산
가지산
하산길에 하도 색상이 좋아 날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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