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8
오전일을 마치고 간단하게 산행을 하기위해 채비를 갖추고 가까운 여항산에 오른다
가을이라 단풍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붐비는 명산 보단 낮지만 사람도 붐비지않고 옹골찬 주위산을 오르는것도 이 가을 단풍을 여유롭게 즐기는 또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오름길에본 여항산 정상
여항산 반대편인 봉화산
여항산을 오르면서...
저기위를 올라가면 정상
암봉 중간쯤에서 한~방
서북산 방면
산행시작점과 종점인 좌촌마을
여항산 정상
정상에서본 무학산과 광려산
하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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