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3
화왕산과 관룡산의 그늘에 가려 제 빛을 잃어지만 알고 보면 속이 관~찬 산이 영축산이다
영산 시내에서 오르느길과 충효사,구봉사로 오르는 2가지 길이 있다
예전에 영산시내에서 오른바 있어 오늘은 충효사와 구봉사 절쪽으로 오른다
수석 전시관을 연상케 할정도로 암릉이 많다
서울쪽 산과 비교할것 같으면 관악산 동생 뻘 정도로 생각 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그리고 정상에서 보면 화왕산,관룡산,영취산,함박산,덕암산,종암산을 볼수있어 창녕 최고의 전망대이다
오름길에본 꽃
나중에 이능선으로 하산한다
충효사,구봉사 오르느길
충효사
구봉사
정상석에는 영취산이라 표기되어있으나 지도상에는 영축산으로 표기 되어있다
영산 시내에서 오르면 저능선을 타고 산행 한다
정상에서본 충효사,구봉사
왼쪽 화왕산, 중앙 구현산,오른쪽 관룡산
영취산
뾰족하게솟은 봉우리 꼬깔봉
뒤돌아본 영축산 정상
옥천 저수지
하산후 본 영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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