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바위 4

그리움을 안고 찾아간 남해 금산 

가슴 막히고 , 고통으로 지내온 한달간, 아픈 육신이 너무나도 원망스럽습니다. 그 누구보다 건강을 자신하며 과시했던, 나 자신이 한 없이 부끄러워집니다. 아프고 나니 건강할때 건강의 소중함을 모르고, 이제사 늦은 후회를 하네요. 조금은 안정을 찾은 지금, 파란 하늘이 그립습니다. 시원하게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