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다 똥돼버렸시유~^^ 얼마만에 금낭화랑 둘만의 산행인가.. 그동안 남편 벌여먹인다고 욜심히 일하면서 가정 살림꾸리며 바삐 움직였는데.. 이젠 좀 쉬고 싶다고 합니다 뭐 별수 잇나요? 얻어먹는주제에 끽소리 못하고 걍~ 깨깽입니다 ㅎㅎ 위로 산행차 그동안 아끼고 아껴두었든 보물 창고를 열어봅니다 하지만 너무 아껴..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9.04.16
산꾼의 욕심,ㅎ 2009.2.8 상투봉(투구봉)-삿갓봉- 광려산- 광산사 산동무,산신화,산돼지 "산"씨로 뭉친 세명의 산중독자들이 모였다ㅎ 뭐~~~~, 메*씨.가***씨,하**씨.버***씨.선*씨 황***씨.아**씨등등...ㅋ 명함도 못내밀 아주 심한 중독자들이죠 ㅎㅎㅎ 산씨 아니면 낑가주지도 않습니다 ^^ 간만에 뭉쳐 동네 마실이나 가자고 ..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9.02.09
마산 근교산 2008.3.2 광려산-대산-바람재 어제는 아이들과 종일 놀아주고 오늘은 대충 산을 찾아 나선다 어차피 저녁에 일을 가야하니 먼곳은 못가겠고 가까운곳을 찾아 나서나 마땅히 갈곳이 없다 ㅜㅜ 봄에 철쭉 필때 갈려고 아끼고 아껴둔곳 오늘 그냥 한번 가본다 이구간은 낙남정맥의 일구간으로 봄에는 철쭉..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