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한 무학산 학봉 정말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학봉을 오릅니다 요즘 애들은 방학이라도 얼마나 바쁜지,, 평일엔 거의 시간이 안나네요 하기사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 내가 바빠서 같이 안갔을뿐이고,, ㅎ 평소엔 무뚝뚝한 나지만 , 이렇게 함께 하니 애들과 더 가까워짐을 느끼네요 앞으론 좀 더 자주 기회를 만들어 ..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0.01.24
아침 풍경 2010. 1. 23 아침 풍경 일하다 쳐다본 하늘 일출빛과 구름이 너무나 아름다워습니다. 잠시 차를 세워, 담아본 아침 풍경입니다 아름다운 산하/아름다운 풍경 2010.01.23
주남 저수지 일몰 풍경 2010.1. 21 주남 저수지 쉬는 날이지만, 시기가 대목기간이라 낮에 배추 벌이 한창 하고, 오후에 잠시 짬을 내어 주남의 일몰을 담아 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일명"체험 학습"을 가장 하여, 자아 만족을 하고 옵니다 ㅎㅎ 이것이 바로 일석 이조의 효과 아닐련지,, ㅋㅋㅋㅋ iso 1600 고감도에서 이정도면 아주..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0.01.21
오랜만에 찾아본 용지봉 2010. 1. 14 김해 용지봉 산돼지 홀로 TV에선 오늘 가장 춥다고, 대대적인 방송을 한다. 근데 오늘 생각보단 춥지가 않다 . 오히려 어제가 더 추워다고 생각이 덜 정도니,, 이놈의 구라청,, 확 씹어 먹을수도 없고,,ㅋㅋ 설 대목이 다가오기전에 우야든지, 하나의 산이라도 더 가기위해 오늘도 역시 오른다. ..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10.01.14
최악의 날씨에 오른 운문산 2010. 1. 11 운문산 석골사-함화산-운문산-상운암-석골사] 산돼지 홀로 요즘 운동을 너무 안해 몸상태가 엉망이다. 날씨는 박무로 이해 곰탕 뒤집어 쓴 하늘이지만, 산행에 의미를 두고 오른다. 운문사 코스중, 아직 접하지 않은 함화산 코스로 오른다. 비록 날씨는 엉망이지만, 땀한번 쏟아내고 나니 몸이.. 아름다운 산하/영남 알프스 2010.01.14
낮지만 조망이 압권인 봉래산 2010 . 1 . 9 부산 봉래산 해발 394미터의 낮은 산정이지만 , 360도 다 둘러봐도 시원한 조망이 너무나 좋은 산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10.01.10
영산 영축산 2009.10.15 영산 영축산 소나기&산돼지 추석폭탄 산행이후 컨디션 점검도 할겸 가까운 영산의 영축산을 산행합니다 오늘은 동행자가 있어 쓸쓸하진 않네요 ㅎ 정상에서 멋진 산그리메를 보며, 가을이오는 풍경을 바라봅니다 아름다운 산하/전국의 산하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