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꿈같은 하룻밤이 지나고,이제 영알의 품에 안기려 합니다 .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오른 간월재의 새벽
싱그럽게 불어주는 바람이 먼길을 달려와준 친구들의 방문을 환영해주는것 같습니다 .
좋은 풍경을 보지 못한들,,, 아쉬움은 없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한다는것 자체가 중요하니 말입니다 .
우리가 함께 한 영알의 1박2일의 즐거운 여행
그속엔 행복이 있고, 즐거움이 있고, 추억이 있습니다.
산*친 여러분들도 함께 즐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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