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자리에 우두커니 외로이 서있는 산.
하지만,
오를때마다 이렇게 다른 풍경 다른 느낌을 전해주는 산.
이름모를 산객의 마음에 풍요로움 한가득 선물해주는 산.
받을줄 모르고 한없이 내어주는 산,
난 오늘도 마음 한가득 마음의 선물을 받고,
기쁨 마음으로 오늘도 산과 데이트를 즐긴다.
2010.7.25 함안 여항산에서,,
'아름다운 산하 > 전국의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 "뎬무" 지나간후의 팔용산 (0) | 2010.08.14 |
---|---|
오도산의 아름다운 아침 풍경 (0) | 2010.08.08 |
푸른 하늘 , 하얀 구름 ,, (0) | 2010.07.24 |
거제도 계룡산 (0) | 2010.07.24 |
우리집 뒷동산 무학산 ,, (0) | 2010.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