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푹~푹 찌는 더위에 게으름만 피우고 있다가,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하늘과 하얀구름의 유혹에 못이겨 결국 집을 뛰쳐나갑니다 ㅎ
마땅히 갈곳도 없고 집앞의 갈마봉으로 향하네요
낮지만 조망이 좋은 갈마봉에서 시원하게 조망을 즐기다 옵니다.
2010.7. 22 하늘빛의 유혹,, 갈마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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