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푸르름이 좋다 ^**^

산돼지 2009. 4. 17. 16:08

  

 

 

 

 

 

어제 산행후 던지는 말로 내일도 산에가자~!!이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새벽일 마치고 들어오니

망태기에 먹을것 잔뜩 넣어 준비하고 있는게 아닌가....

이게 아닌데,, 오늘은 쪼매 쉬고 싶은데,, ㅋ

어쩔수 없이 안방마님 분위기 맞춰줘야한다는 일념 하나로 집을 나섭니다

 

2009. 4.27 적석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