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9.15-16
거제의 일출과바람의 언더,신선대
아침에 늦잠을 자고 말았다 ㅜㅜ
해금강의 일출 포인트에서 붉게 떠오르는 일출을 볼려고 했는데,,
아숩어도 어쩔수 잇나 ? 몽돌 해수욕장 조금 지나쳐 일출을 담아봅니다
거제에서의 일출
해금강으로 이동하여 아수운 따나 해를 함 담아봅니다
신선대 전망대에 올라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를 보며 ,,
신선대로 이동하든중에 너무 아름다워 함 담아봅니다
신선대
새처럼 날고 싶지만 몸이 무거워서 어디 날겠냐?? ㅋ
바람의 언덕
영화 찰영지로서 거제 여행시 빼놓을수 없는 곳중에 한곳이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 > 사랑하는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개에 꽁 뽁아먹듯 후딱 댕겨온 수목원 ^**^ (0) | 2008.10.19 |
---|---|
가자 ! 남해로,,, (0) | 2008.09.24 |
가을로의 여행2 (0) | 2008.09.19 |
가을로의 여행 1 (0) | 2008.09.19 |
환상에 젖어서 간 주남 저수지 (0) | 2008.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