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9
원래 계획은 1박2일로 놀러 갈려고 했으나 몸이 영 시원치가 않아
당일로 가기로하고 집을 나선다
가까운곳을 물색하다 아주 오래전에 가본 태종대로 차로 돌린다
태종대에서 유람선을 타고 관람후 집으로 향한다
좋아서 난리다 ㅋㅋ
멍하니...
절벽사이로 전망대가 보인다
요녀석은 신났다
새로이 생긴 등대
새우깡을 던져줘서 갈매기때들이 난리다
주전자 바위
한국해양 대학교
오륙도
작은놈 인상이 영 상반된다 ㅎㅎㅎ
인제 좀 풀리나 ^^
등대
무엇(??)과 비슷하게 닮아죠 ㅋㅋㅋㅋㅋ
모자상이 있는 전망대
꼭 찍어 달래네요 햄버그가 먹고 쉽은지... 그래도 못사줘
신나습니다
밥먹어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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