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6
방학 중반을 넘어가지만 애들하고 함 놀아주지 못해 망설이든차
드디어 시간이 난다 (허리가 아파 산행을 못간결과 ㅜㅜ)
진주 촉석루와 창선대교를 둘러보고 귀가한다
메탈닌 여그도 "성"있습니다 함 오셔야죠 "진주성"
진주남강
요기서 논개가 적장을 안고 뛰었다든 ""의암""입니다
성벽 화포자리 구멍을 통해 바라본 남강
오늘 신났습니다 ^**^
북문
창선대교
에전엔 그냥 지나치든 해지는 노을 입니다 산죽님 말씀처럼 카메라 셔터를 누를때 짜~릿한 희열이 느껴지든군요
요즘 산행기는 안올리고 엉뚱한 사진만 올려서 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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