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한 사람들아 ~ 2012. 5. 26 우린 가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잊고 살아간다. 힘들다고 정작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는 시간 내주는데 인색한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언제나 그자리에서 묵묵히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음을 잊고 살아왔다. 하늘 아래 행복한 곳은 나의 사랑, 나의 아이들이 있는 ..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12.05.29
가자 ! 남해로,,, 2008.9.21 다솔사,창선대교,독일마을 드디어 기나긴 추석 연휴도 막을 내리는 날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도 집에서 못버티고 ( ? ) ㅋ 나댕기기 바빠는데,,,,,, 앞날의 지리산 휴유증으로 하루쯤 쉬고 쉽은 맘이야 굴뚝 같지만... 쉬는날 흐르는 시간이 넘 아까워 걍~ 출발합니다 하동 메밀꽃 축제로 이동하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일지/사랑하는가족 200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