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6
우린 가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잊고 살아간다.
힘들다고 정작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는 시간 내주는데 인색한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언제나 그자리에서 묵묵히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음을 잊고 살아왔다.
하늘 아래 행복한 곳은
나의 사랑, 나의 아이들이 있는 곳임을 잊지말자 !
절망하고 절대로 포기 하지 말자 ,오직 한번 뿐인 인생이니까....
사랑하는 나의 소중한 가족들...
우리가 하고자 하는대로, 마음먹은 대로 세상은 돌아갈 것이다!!
사천 다솔사
하동 금오산의 일몰
2012.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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