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3
부산 감천 문화마을
8.1~5일까지 첫 여름휴가를 맞이하고도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꼼짝없이 방콕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간밤에 엄청난 비바람을 보며 과연 오늘은 어디 나갈수 있으까? 하는 의문이 있었지만
아침부터 내리는 비를 마다하지않고 그냥 출발 해보기로 한다
비록 좋지않은 날씨지만 오랜만에 가족과의 외출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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