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28
12년만의 때아닌 폭설, 장난 아니게 내렸네요
""내 집앞 눈은 내가 치운다 "" 캠페인에 동참하여
집앞 도로로 1시간반에 걸쳐 깨끗히 치웠습니다
장난 아니게 힘들더군요 ㅜㅜ
딸래미의 감기로 인해 어쩔수 없이 병원을 걸어서 가기로 합니다
머리도 아프고 콧물도 날건데,
아빠가 카메라 들이되니 밝게 웃어 주는 모습이 넘 고맙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딸~~ 사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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