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16
대 구 방 천 시 장
( 김광석 거리 )
청춘 !!
듣기만 하여도 가슴 설레이는 말이다.
하지만,, 그땐 청춘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없었다.
화려하지 않아도 특별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청춘 이야기
누군지 전혀 몰라도 그들의 생각을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었고 만족스러웠다.
다시오지 않을
뜨겁던 나의 청춘,
그 아름다움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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