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19
봉화마을
밀짚모자 쓰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는 수수한 모습과
이웃 주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호탕하게 웃어시는 그 모습,,,
그 모습들이 그리워집니다
한 인간을 죽음으로 내 몰았던 극한 현실과
죽음을 택할수밖에 없었던 선택에 대해 연민과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이에 이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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