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21
오늘, 또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하고자 우린 이자리에 모였습니다
새벽의 상큼한 공기를 마시며
철쭉의 아름다움을 함께 바라보며 환호성치는 친구들,,
언제나 나에게 힘이되어 주는 친구들과 함께
또 다른 아름다운 추억을 하나 하나 만들어 갑니다
너와 내가 하나가되어 하나의 추억을 만는다는것,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그때 그순간을 다시금 회상할땐,
나의 얼굴에 잔잔한 미소가 지어지겠지요
싱그럽게 불어오는 봄바람처럼
향기로웠던 그날의 공기가 내 마음에서 되살아나 숨쉬며
나의 아름다운 추억에 함께한 나의 친구,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 다시금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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