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하/사랑하는 산*친가족들

거제로의 여행길 ~^**^

산돼지 2011. 8. 8. 16:13

 

 

 

 

 

 

20011. 8 . 5 ~ 6

 

 

 

 

거제로의 여행

 

 

 

일면 일식도 없는 타인에서 형제애가 느껴지는 친구가 있습니다

 

피를 나눈 형제는 아니지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형제같은 친구가 나를 찾아와 줍니다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요?

 

가족들과의 1박2일의 짧은 여정길이지만 더욱더 우애가 깊어지는걸 서로가 느끼며

행복한 선물을 받은냥 좋아하는 친구의 얼굴이 지금 이순간  떠오르네요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영원히 함께 하길 기원하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