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 8 . 5 ~ 6
거제로의 여행
일면 일식도 없는 타인에서 형제애가 느껴지는 친구가 있습니다
피를 나눈 형제는 아니지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형제같은 친구가 나를 찾아와 줍니다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요?
가족들과의 1박2일의 짧은 여정길이지만 더욱더 우애가 깊어지는걸 서로가 느끼며
행복한 선물을 받은냥 좋아하는 친구의 얼굴이 지금 이순간 떠오르네요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영원히 함께 하길 기원하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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