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의 아침

 

 

 

 

 

2010. 8 21

 

 

 

 

 

 

대 둔 산

 

 

 

 

 

산 친구들과 함께

 

 

 

 

 

 

새벽산행을 하는건지, 주간 산행을 하는 건지 ,,,,

헷갈릴 정도의 푹~푹 찌는 더위에 지친 하루였지만,

천만다행으로 그나마 쪽박을 변해서 다행이네요 ㅎㅎ

늘 친구들과의 설레이는 만남, 함께하는 즐거운 산행길.,

내겐 너무나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하기에

 

굳이 대박 풍경이 아니더라도, 이미 내 마음은 대박풍경을 본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대둔산의 전경을 본것은 아니지만,

어제 본 대둔산의 아름다운 풍경은 내 마음을 뺏아가기에 충분하였네요

올 가을 단풍이 붉게 물드는 그때 다시금 찾아가리란 약속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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